나 : 야 이거 재밌지 않냐, 진짜 평생 간직하고 보여주고 다니고 싶은 글이다
친구 : 근데 평생 간직하려고 해도 인터넷에 글은 언제 지워질지 모르잖아?
나 : 그래서 하드에 텍스트로 저장해놓지
친구 : 그런데 하드도 언제 깨질지 모르잖아????????????
나 : 아 씨발 그러면 프린터해서 고이 보관해두면 되지
친구 : 그런데 프린터해도 종이도 영원히 보관 못하는데??????????
나 : 개새키야 내 목숨도 휘발성이거든 씨발???????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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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그 누구도 영원하지 않다는 철학적 진리를 파헤친 정통 유럽풍의 고급 블로그 인가여????????
제가 지금 너무나도 쪽팔리다는것은 두번 언급하지 않겠읍니다...